안녕하세요, 평범한 직장인의 시선으로 미국 증시를 기록하는 거부김입니다.

이번 주도 미국 증시 흐름을 정리해봤습니다.
바로 내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!
이번 주 지수 마감 (5월 9일 기준)

| S&P 500 | 7,398.93 | +0.84% (+61.82p) | +2.3% |
| 나스닥 종합 | 26,247.08 | +1.71% (+440.88p) | +4.5% |
| 다우존스 | 49,609.16 | +0.02% (+12.19p) | +0.2% |
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S&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는 점입니다.
6주 연속 상승으로, 2024년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흐름이기도 합니다.
다우는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, 기술주 중심으로는 강하게 달렸던 한 주였습니다.
중동 긴장감, 연준 금리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지수는 계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.
이번 주엔 크게 세 가지 흐름이 맞물렸습니다.
1. 고용지표 — 예상치의 두 배 가까이 상회

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비농업 고용 수치가 115,000명 증가를 기록했습니다.
시장 예상치는 65,000명이었으니,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.
실업률은 4.3%로 유지됐고, 경기 침체 우려를 한 번에 잠재우는 숫자였습니다.
금요일 장이 크게 올라가며 주간 마감을 끌어올렸습니다.
2. 미국-이란 협상 진전 소식

수요일,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
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그널로 읽히며 그날 하루 S&P500이 +1.46%, 나스닥은 +2.02% 상승했습니다.
3. AI·반도체 랠리 지속

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 재확인됐고, 이것이 기술주 전반을 끌어올렸습니다.
나스닥이 주간 +4.5% 오른 것이 이를 그대로 반영합니다.
서학개미 자금도 AI·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279조 원 규모가 몰렸다는 보도가 나왔고, 인텔·마이크론 집중 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.
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본 이번 주
"시장의 최고점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. 하지만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건 역사가 증명한다."
SCHD, VOO 및 개별 종목은 꾸준히 적립식으로 유지하고 있으며, 이번 주처럼 크게 오른 구간에서 추가로 뛰어들진 않았습니다.
오를 때 흥분하지 않고, 내릴 때 공포에 팔지 않는 것. 지금 제 투자 기준입니다.
SGOV로 잡아둔 현금은 단순한 대기 자금이 아니라, 배당도 나오는 달러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.
코카콜라(KO)는 이번 주 큰 움직임 없이 조용했지만, 기술주가 강하게 치고 나가는 구간에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줬습니다.
다음 주 체크포인트

- 연준 관련 발언·지표 추가 확인
- 중동(이란) 협상 상황 지속 모니터링
- 빅테크 실적 발표 마무리 국면 — 추가 상승 모멘텀 여부
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걸 보면서 설레는 동시에, 언제든 되돌림이 올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
여러분은 이번 주 시장을 어떻게 보셨나요?
본 글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이며 매수/매도 추천이 아닙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다음 글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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